29년 전 서울에서 건축업을 하면서 과로와 잦은 미팅(술자리)으로 인해 위궤양과 간경화 진단을 받아 건강 상태가 좋지않았습니다. 병원을 다니며 다양한 치료를 시도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알로에 사포나리아를 먹고 호전 증세를 보였습니다. 그 후 1994년, 건강과 가족을 챙기고자 울산 울주로 귀농을 하여 유기농 알로에 사포나리아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귀농한지 1년 만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였고, 현재는 행복한 마음으로 약 35,000평의 농장을 운영하며 직접 유기농으로 키운 알로에 사포나리아로 건강즙, 겔, 발효식품, 비누, 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파보았던 제가 나았듯 우리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며 깨끗하고 건강에 이로운 상품만을 제조, 생산하는 것이 저희 철학입니다. 그래서 저희 권도영 알로에는 농약이나 화학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자연 농법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29년 전통 알로에 농부의 이름을 걸고,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생산하여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